주변을 조사(?) 해 본 결과로 오늘 점심은 돈카츠~신기하죠? 마을 전체를 전차가 다녀서 도로의 속도가 40으로 제한되어 있었어요. 차들이 아주 천천히 갑니다.마을이 발전을 못하는것인가?관광을 위한 유지 일까?싶을 정도로 예날 모습입니다.ㅎㅎ. 오렌지 즙이 뚝뚝 떨어질것 처럼 진짜 같아요.시내 중심가로 나가서 전차를 타면 그곳은 동그랗게 말린 카스테라 같은 빵이 유명한지 거긴 또 빵이 걸려 있어요.자, 다시 밥먹으러~이 집의 특징은 두툼하고 부드러운 고기인데돈카츠이면서. 미디움의 고기가 특징이었다가운데 부분이 선분홍의 색을 띠고 있었다.“난 다익혀 달라고 해 줘”울 딸, “엄마, 여긴 그게 특징이야~”흠, 그래서 , Try!맛은 진짜 맛있어요그리고, 참깨를 직접 갈고 있으라고 줍니다.조용한 식당에 ..